[패션라이프스타일학전공] 『2025년 제28회 KOFIA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 수상
<(사)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가 주최·주관한 「2025년 제28회 KOFIA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인문사회· IT 대학 「패션라이프스타일학전공」 3학년 권문선 학생이 장려상을 4학년 김수연, 이세민, 3학년 최솔비 학생이 특선을 4학년 배효비, 서예은, 3학년 박예원, 박용준, 서혜원 학생이 입선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권문선 학생은 「유동하는 자화상」을 주제로 인물의 파격적 제스처와 흔들리는 선들을 통해 규범의 경계가 흐려지고 성 역할 오브제를 비틀어 사용해 정체성이 유동적으로 재구성되는 순간을 표현하였다. 김수연 학생은 「Shattered Time, Bewitching Gaze」를 주제로 파편 난 거울에 반사된 시간의 멈춤과 메두사의 매혹을 재해석한 작품으로 화려함과 석화의 긴장감을 동시에 담아내어 순간의 유혹과 파괴적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이세민 학생은 「Smoky Frontie」을 주제로 서부 개척 시대의 거친 카우보이 감성과 르 스모킹의 세련된 실루엣을 결합한 미래적 웨스턴 하이브리드 패션을 표현하였다. 최솔비 학생은 「꾸며진 동양, 응시하는 나」를 주제로 서양의 시선이 장식한 화려한 동양 속에서, 나는 대상이 아닌 주체로 그 시선을 되돌려 응시한다. 꾸며진 아름다움 뒤의 왜곡된 시선을 드러냈다. 배효비 학생은 「Race in Lace」를 주제로 부드러운 핑크 드레스와 스포츠 레이싱이 만나 강인함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스타일을 만들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힘과 아름다움이 충돌하며 만들어지는 새로움에 집중하여 표현했다, 서예은 학생은 「Pink Frequency」를 주제로 스포티한 두 여성이 같은 리듬과 에너지로 교감하는 순간을 담은 작품으로 사랑과 활력의 상징인 하트와 인물 표현을 통해 감정이 하나의 주파수로 공명하는 현대적 감성을 표현했다. 박예원 학생은 「Reborn Myth: 얽힌 운명의 몽환」을 주제로 그리스 신화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을 발레 코어로 재해석했습니다. 리본 디테일로 비극적이면서 아름다운 사랑을 표현하며, 몽환적인 분위기로 신화의 순간을 현대적으로 포착했다. 박용준 학생은 「Neo Western Duo」를 주제로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웨스턴 무드·프린지·데님·카우보이 요소를 트렌디하게 결합해 역동적 개성을 표현하였다. 서혜원 학생은 「선의 여백」이라는 주제로 고요를 가르는 섬세한 선들이 방향을 정돈하여 흐름을 따라 이어지는 리듬은 정적의 장면을 흔들지 않은 채 부드럽게 형태를 세우는 것을 주제로 작품을 기획하였다.
<(사)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협회>가 주최하고 주관하는 「2025년 제28회 KOFIA 국제패션일러스트레이션 공모전」은 패션산업의 세계화 시대에 부응할 창의적 신인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발굴하고, 패션 일러스트레이터로서의 활동과 성장을 위한 육성 프로그램 실시와 패션 전문인 양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