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류학과

『2026년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캐릭터 IP 공모전』 「패션라이프스타일학전공」 학생들 수상
등록인
패션라이프스타일학과
글번호
167350
작성일
2026-07-01
조회
159

[패션라이프스타일학전공] 『2026년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캐릭터 IP 공모전』 「패션라이프스타일학전공」 학생들 수상




<경북콘텐츠코리아랩>가 주최·주관한 2026년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캐릭터 IP 공모전에서 국립경국대학교 인문사회· IT 대학 패션라이프스타일학전공4학년 권문선, 손호종, 김연희, 3학년 김소연 학생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번 공모전에서 권문선 학생은 끼오라는 작품명으로 안동 구시장 찜닭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를 제작하였다. 기존 닭의 이미지를 둥근 네모 형태와 작은 눈으로 미니멀하게 재해석했으며 시장의 건고추를 상징하는 레드 부츠를 매치하였다. 안동 방언을 활용한 친근한 소통 방식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주는 컨셉를 더해 안동 구시장의 활성화를 이끌 수 있는 위트 있는 캐릭터로 기획하였다. 김연희 학생은 로그링이라는 작품명으로 경북 영주 사과를 모티브로 탄생하여, 겉과 속이 다른 현대인의 다채로운 감정을 사과의 색상과 단면 구조로 시각화한 캐릭터를 제작하였다. 매일의 감정을 기록함에 따라 사과의 외형 색상이 변화할 뿐만 아니라, 단면이 열리며 그 안에 살고 있는 속마음 담당 '씨앗이'의 표정을 통해 입체적인 감정 단계를 보여준다. 여기에 부정적인 감정을 먹고 자라는 적 캐릭터 '감정 먹는 벌레'와 설렘·화남·울적·지침 등 다양하게 확장되는 감정 씨앗들이 더해져 현대인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기록하는 독창적인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손호종 학생은 로보라는 작품명으로 포항의 상징인 '강철' 바디를 가졌지만, 내면에는 따뜻한 인공지능 '스타-하트'를 품고 있는 감성 로봇을 제작하였다. 딱딱하고 차가운 로봇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둥글둥글한 곡선형 외형과 부드러운 움직임이 특징으로 하며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면 가슴 속 유리병에 담긴 별빛이 더욱 밝게 빛난다. '철강 도시 포항'의 강인함과 '야경 명소'의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화시키는 것이 핵심으로 하였으며, 차가운 금속 소재(C)에 따뜻한 조명 효과(L)와 부드러운 형태(F)를 더해 반전 매력을 주는 '네오-퓨처리즘' 스타일을 지향한다. 김소연 학생은 한결이라는 작품명으로 안동포의 원료인 대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하였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감정과 관계를 이어주는 존재로, 조용하고 섬세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또한 안동포의 전통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담아낸 캐릭터이다.

 

 

<경북콘텐츠코리아랩>이 주최하고 주관하는 2026년 경북콘텐츠코리아랩 캐릭터 IP 공모전은 사업화 연계를 위한 신규 캐릭터 IP 기획 및 디자인을 주제로 개최하였으며, 아이디어 독창성과 캐릭터 디자인, 설정, 세계관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 및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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